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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식당 주방 하수구 막힘·역류, 고압세척 기산홈서비스

기름 슬러지·음식물 찌꺼기 누적으로 배수 불능 상태… 내시경 탐지 후 고압세척으로 근본 해결하는 기산홈서비스

대구 남구 한 식당에서 주방 바닥 배수가 전혀 되지 않고 역류까지 발생하는 심각한 하수구 막힘 현상이 발생했다. 내시경 카메라 조사 결과 기름 슬러지와 음식물 찌꺼기가 배관 내부를 가득 채운 것이 원인으로 밝혀져, 고압세척 공법으로 문제가 해결됐다.

기산홈서비스 대구 남구점에 따르면, 최근 남구 관내 한 식당으로부터 “주방 바닥에서 물이 전혀 내려가지 않는다”는 긴급 출동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당 관계자 F씨는 “점심 영업 준비 중에 바닥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물이 역류까지 했다”며 “주방 바닥이 오염수로 넘쳐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내시경 카메라로 배관 내부 상태 파악

현장에 도착한 기산홈서비스 남구점 작업팀은 먼저 식당 주방 내부에서 배수 상태를 점검했다. 확인 결과 물이 전혀 내려가지 않는 상태였고, 내시경 카메라를 투입했으나 일정 구간 이상은 카메라 진입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막힘이 심각했다.

내시경 카메라는 노트북 형태의 본체 장비와 케이블 끝에 달린 카메라로 구성된다. 집수정과 하수구 내부로 카메라를 진입시켜 어떤 이물질이 막힘을 유발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배관 컨디션에 적합한 막힘 해소 공법을 선택할 수 있다.

작업팀은 식당 외부 주차장 바닥에 설치된 하수구와 집수정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집수정 덮개를 열자 내부 벽면과 바닥에 기름 슬러지가 두껍게 붙어 있었고, 내부에 물도 상당량 고여 있었다.

“식당 주방에서 발생하는 물에는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배관 내부에서 굳으면서 슬러지 형태로 벽면에 달라붙고, 시간이 지날수록 배관 단면적이 줄어들어 결국 완전히 막히게 됩니다.” 작업팀의 설명이다.

단순 뚫음이 아닌 고압세척으로 근본 해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팀은 고압세척 공법을 선택했다. 고압세척은 고압으로 분사되는 물의 강력한 힘으로 배관 내부에 쌓인 기름때, 슬러지, 토사 등 다양한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탈락시키는 방식이다.

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배관 자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단순 뚫음 작업에 비해 막힘 재발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작업팀 관계자는 “단순 뚫음 작업은 막혀 있는 이물질에 통로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라 당장은 뚫리지만 잔여 이물질이 남아 있어 금방 재발할 수 있다”며 “고압세척은 배관 벽면에 붙어 있는 오염물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식당처럼 하수 발생량이 많은 현장에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집수정부터 하수구까지 반복 세척

고압세척 장비와 수도를 연결한 후, 먼저 집수정에서 고압세척 작업을 시작했다. 작업 중에도 내시경 카메라로 집수정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꼼꼼하게 작업을 이어갔다.

강한 수압으로 반복 세척한 결과, 집수정 쪽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어 바로 인근 하수구로 이동해 동일하게 고압 노즐을 배관 내부로 투입해 이물질을 강하게 밀어냈다.

작업 과정에서 배관 내부에 두껍게 쌓였던 슬러지 덩어리가 터지며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예상보다 막힘이 심각했기 때문에 추가 이물질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세척을 진행했다. 세척 중에도 내시경 카메라로 배관 내부 흐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배수 흐름 완전 회복, 현장 위생 정리까지

고압세척 작업 완료 후 다시 식당으로 돌아가 최종 배수 테스트를 진행했다. 주방에서 물을 사용해 보니 이전과 달리 정체 구간 없이 빠르게 물이 배출되는 것이 확인됐다.

작업 후에는 집수정과 하수구 덮개를 원위치에 설치하고, 작업 과정에서 주차장 바닥에 남은 오염물까지 깨끗하게 정리했다.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정돈까지 마무리한 후 현장을 떠났다.

전문가 조언: “식당 하수구, 방치하면 영업 피해로 직결”

기산홈서비스 대구 남구점 관계자는 “식당 하수구 막힘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영업 차질이라는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배수가 느려지거나 냄새가 심해지는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조치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기름 사용이 많은 식당은 주기적인 고압세척으로 배관을 관리하는 것이 위생과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모두 유리하다”며 “문제가 생긴 이후 대응보다 예방적 관리가 훨씬 경제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남구하수구막힘 문제는 내시경 카메라로 내부 상태를 먼저 파악한 후 적합한 공법을 선택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의 핵심이라는 전문가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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