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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공원 분수대 배수 막힘 샤프트 공법으로 해결하는 기산홈서비스

낙엽·모래 등 침전물이 배수 배관 3m 구간 완전 차단… 내시경·샤프트 장비 동시 투입으로 해결

창원 마산합포구 관내 한 공원 분수대에서 배수 배관이 막혀 물이 전혀 빠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동절기 배관 동파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문 업체가 신속히 출동해 내시경 탐지와 샤프트 공법으로 완벽하게 해결했다.

기산홈서비스 창원점에 따르면, 최근 마산합포구 관내 한 분수대 관리 담당자로부터 “분수대 물을 빼려는데 중간에 막혀서 빠지지 않는다”는 긴급 출동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담당자 G씨는 “겨울 준비를 위해 분수대 물을 빼기 시작했는데 어느 구간에서 멈춰버렸다”며 “물이 얼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즉시 전문 업체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방치하면 배관 동파까지… 신속 대응이 핵심

분수대 배수 막힘은 단순히 물이 빠지지 않는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 배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 배관 내 잔류 수가 얼면서 배관이 동파될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고인 물로 인해 펌프 고장, 악취 발생, 수질 오염 등 2차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작업팀 관계자는 “분수대 배관은 일반 가정 배관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매립 설치된 배관이 많아 눈에 보이는 부분만 청소해서는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동절기 전 배수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동파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수대 배관 막힘, 두 가지 원인 존재

현장에 도착한 작업팀은 우선 분수대 아래 배관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배관 전체를 점검했다. 분수대 배수 배관이 막히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배관 변형이고, 둘째는 낙엽, 돌, 모래, 기타 침전물이 배관 내부로 유입돼 물 흐름을 차단하는 경우다.

우선 배수 트랩 위치에 남아 있는 이물질부터 제거했다. 이후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내시경 카메라 탐지에 돌입했다.

내시경 카메라로 막힘 지점 3m 구간 특정

분수대 배수관은 일반 오수관보다 직경이 좁고 경사가 완만한 구조다. 이로 인해 낙엽이나 침전물이 쌓이면 일반 배관보다 더 쉽게 막히는 특성이 있다. 좁은 배관 내부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시경 카메라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작업팀은 고화질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내시경 카메라를 분수대 배수 배관 안으로 진입시켜 내부 상태를 면밀히 조사했다. 탐지 결과, 배수 라인 약 3m 구간에서 낙엽과 모래, 기타 침전물이 복합적으로 쌓여 심각한 막힘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외에 설치된 분수대는 낙엽이 배수구로 유입되기 쉽고, 빗물과 함께 모래나 토사도 배관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들이 완만한 경사의 배관 안에서 쌓이면 일반 배관보다 훨씬 빠르게 막히게 됩니다.” 작업팀의 설명이다.

샤프트 공법으로 360도 회전하며 이물질 제거

원인이 파악되자 작업팀은 샤프트 장비를 투입했다. 샤프트는 배관 전문 클리닝 장비로, 배관 안으로 진입하는 케이블 끝에 체인이 달려 있다. 이 체인이 배관 내부에서 360도 완전 회전하면서 단단한 이물질은 부수고, 낙엽처럼 긴 이물질은 휘감아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번 현장처럼 낙엽과 침전물이 복합적으로 막혀 있는 경우, 샤프트 공법은 특히 효과적이다. 강한 회전력으로 낙엽을 휘감아 끌어내는 동시에 배관 벽면에 붙은 모래와 슬러지까지 탈락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작업팀은 샤프트 장비와 내시경 카메라를 동시에 운용했다. 샤프트로 배관 내부를 클리닝하면서 내시경으로 실시간 세척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두 장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배수 라인이 깊은 구간까지 막혀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통수될 때까지 끈질기게 반복 작업을 이어갔다.

막힌 물 한 번에 쏟아져 나와 통수 완료

꼼꼼한 반복 작업 끝에 내시경 화면을 통해 배관 내부가 깨끗해지는 것이 확인됐고, 점차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연결된 배수로로도 물이 흘러가더니 어느 순간 그동안 막혀 있던 물이 한꺼번에 시원하게 빠져나갔다.

통수 확인 후 잔여 이물질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물을 추가로 흘려보내 최종 클리닝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내시경 카메라로 배관 내부를 재차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모든 장비를 철수한 후 작업 구역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전문가 조언: “분수대 배관, 동절기 전 정기 점검 필수”

기산홈서비스 창원점 관계자는 “분수대 배관은 구조가 복잡하고 매립된 구간이 많아 일반인이 직접 청소하기 어렵다”며 “특히 낙엽이 많이 지는 가을철 이후에는 배수 배관에 이물질이 쌓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동절기 전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이 조금이라도 느리게 빠진다면 이미 배관 내부에 이물질이 상당량 쌓여 있다는 신호”라며 “완전히 막히기 전 초기 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배관 손상을 막고 공사 비용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배관막힘 문제는 내시경 카메라와 샤프트 장비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정밀 점검과 세척을 진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전문가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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